한 신문사의 기사를 보고 또 발끈했다.
진지한 고민없이 자극적인 내용만 편집해서 편파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수준 낮은 yellow journalism.
기자는 사고하는 능력이 없는가.
성교육
구분짓기, 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님
아이가 그 틀안에서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왜 그 틀을 바꾸지 못할까
그 틀이 좀더 포용적이고 열려있으며 누구에게나 친절하다면
우리 삶이 좀더 다채롭고 자유로워지는길인데
원래 그런 것, 자연스러운 것의 정의는?
이 마저도 사람이 정의하고 결정한 것. 문제는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white middle class male 집단. 다양한 집단의 의견, 우리의 삶의 모습이 반영되었는가?
따라서 그 ‘틀’ 자체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그럼 어떻게?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그 고정관념이 유일한 옳은 정의이고 정답으로 교육받고 자람. 따라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비판적이 사고을 연습하거나 이를 통해 어떤 지식과 개념을 본인이 옳다고 받아드리거나 거부하는 경험이 없음.
성은 아직까지 정의되지 않은 것, 누구에게나 동일한 서사와 틀을 강요할수 없는 것. 따라서 우리는 하나의 유일한 정답을 찾아헤메기 보다 스스로의 정답을 찾는 연습, 다른이의 정답을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Emancipatory education.
우리의 성교육. contents만큼 방식 역시 매우 중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아갈수 있도록 돕는 교육방식. 교사의 역할 매우 중요. 이 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부모세대의 참여. 그들 스스로가 알을 깨는 과정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



덧글